LG에서 만든 스마트 워치 W7

LG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워치 W7입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면 마치 하나의 일반 적인 시계같은 느낌입니다.

바로 시침과 분침이 실제로 장착되어있어서 진짜 시계 같은 느낌이 드네요 

스마트 워치가 아닌 하나의 시계처럼

실제 무브먼트가 장착되어서 시계의 감성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바로 제 시간을 맞춰 찾아갑니다.

별도로 바늘을 움직일필요가 없습니다.

아나로그 속에서 디지털 감성을 찾았네요 

스마트워치에 충실하면서도 아날로그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저스트워치 기능으로 최대 100일동안 시계로 사용 가능합니다

구성품은 단촐 합니다. 충전 케이블과 아답터, 그리고 충전기

충전기가 없을경우 별도로 충전이 불가 합니다.

시계바늘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간단한 기능을 조작하기도 편하게

3개의 물리적 버튼도 채용하고 있습니다.

버튼을 이용함으로써도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사용시간도 절약합니다

일반적으로 착용하고 다닐경우 스마트 워치인줄 모르는

하나의 아나로그 시계를 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제대로 감성 저격이죠?

이렇게 충전기에 장착을 해서 충전합니다. 타입은 C타입입니다.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기 위해서는 보호필름도 부착해야 겠죠?

부착필름은 힐링쉴드 마이티 강화유리로 선택하였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이렇게 웨어OS로고가 나옵니다 .

참 예쁘네요

가장 무난한 배경화면으로 선택해봤습니다.

웨어OS로 다양한 화면이 선택 가능합니다.

기분에 따라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화면으로 교체가 가능하네요 ^^

강화유리 앞면 부착 완료 입니다. 든든하네요

뒷면도 보호필름을 붙였습니다.

첫번째 스마트워치로 선택한 LG W7

기능은 차차 알아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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