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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운 노트북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글로벌 브랜드 에이서의 스위프트5 SF515-51T 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15.6인치 화면에 980g이라는 가벼운 무게가 특징입니다.

초경량임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고

다만 특정회사 특정브랜드가 떠오르기 때문에 980g이라는 장점을 마음껏 활용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차라리 정면돌파 마케팅이 어떨까 하네요

나도 980g , 이제는 골라서 사는 시대 . 이렇게 말이죠



외관은 직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모서리에 라운드가 있음에도 오히려 없어보니는점이 특징입니다.

언박싱을 하고 처음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과거 컴팩의 아마다 시리즈가 생각이 나더군요 

가벼운 무게는 역시 최고의 휴대성을 보여주는 점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거의 제로배젤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15.6형을 내새워도 크기가 크게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측면에서 봐도 두께가 크게 두꺼워보이지는 않습니다

두께는 약 15.9mm정도로 얇은 편입니다.

또한 가볍고 얇은 노트북의 단점이 백팩에 메고 다니면 쉽게 디스플레이가 손상이 되는 단점이 있는데

마그네슘 합금 바디를 채택해서 충격에도 상당히 공을 쓴 모습입니다.

또한 마그네슘 소재로 무게면에서도 많이 가벼워진 이유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IPS광시야각 탑재로 화면또한 밝으며 야간에도 사용가능한 풀사이즈 백라이트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터치스크린을 지원함으로써 태블릿 모드로 사용하기도 편리한건 두말없고 말이죠 



측면에서 봐도 광시야각탑재로 선명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15.6인치의 풀사이즈 키보드는 아닙니다.

숫자 키패드가 없어서 당혹스러우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키보드와 키보드간에 그만큼 여유있는 공간을 확보해 오타없는 타이핑을 유지시켜줍니다


우측에는 이어폰잭과 켄싱턴 락포트가 있고요 



에이서 스위프트 시리즈라면 동일한 로고배치 디자인도 확인가능합니다



좌측에는 2개의 USB포트와 1개의 C타입 그리고 Hdmi 포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만 키보드나 마우스를 유선으로 연결할경우 좌측 포트는 조금 불편한데

우측에도 1개정도 USB 포트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장점은 가벼운 무게

한손으로 여유있게 들수 있는 무게로 15.6인치 노트북의 가장 큰 약점인 

휴대성을 많이 확보한듯 합니다.



180도 완전 개방 디자인을 채택해서 

활짝 펼치고 스케치북같은 사용도 가능합니다



활짝 펼치고 컨설팅 모드로 미팅이나 프레젠테이션등 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선명한 화면으로 업무 생산 능력성을 최대로 키워보세요 


터치스크린으로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터치 감도도 아주 좋은 편입니다



지문인식 센서도 탑재 하고 있기 때문에 보안에도 더욱 신경썼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성능에도 많이 공을 들였습니다

블루투스 5.0을 탑재하였으며 USB 3.1 C타입으로 10Gbps의 데이터 교환도 가능합니다.




100만원 초반대로 프리미엄급 노트북을 찾는다면 

에이서 스위프트5 SF515-51T도 좋은 선택이 되실듯 합니다.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에이서 스위프트5 SF515-51T는 학생, 기업인등 다양한 계층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그런 제품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워낙 비슷비슷한 사양의 노트북이 많이 출시 되서 선택의 어려움을 갖게 하는 요즘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 에이서의 스위프트5 SF515-51T는 다방면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제품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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