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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드마리스 간판이 바뀌었습니다
"마린칸토"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픈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봤는데 사실 약간 실망했습니다
99% 용산 드마리스 시절과 동일합니다
양식,중식,한식등 동일한 코너와 동일한 음식
그냥 간판을 바꿨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2년전에 드마리스가 처음 오픈했을때 용산에서 드마리스 송년회가 유행이었는데
올해도 수많은 업체들이 송년회를 드마리스에서 진행했습니다.
비록 이름만 바뀐수준이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기에는 무리 없을듯 하네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일부 의자는 너무 커서 옆자리와 간격확보가 거의 안되다 보니
이동에 상당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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