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 어텐션

매년 방문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키타스) 2023에 왔습니다. 네 매년 옵니다. 올때마다 뭔가 기대를 하고 오죠. 이번에는 좋은 상품을 찾을수 있을까? 2020년에도 봤던 판저글래스 나왔네요. 강화유리 보호필름입니다. 퓨전 키보드 모키보 입니다. 키보드 전체를 터치패드로 쓸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저도 한번 사봤습니다. ... ... 입니다. NEXTU는 이지넷유비쿼터스의 브랜드인줄 알고 있는데 호헴을 이지넷에서 들여왔나요? 호헴과 콜라보 부스를 차려놨네요. 호헴 요새 가장 핫한 짐벌입니다. 근데 이렇게 호헴 부스가 또 있어요. 뭐지? 스피커 전문 브랜드 캔스톤 어쿠스틱스 입니다. 키타스에서 캔스톤은 처음 봅니다. F&D 스피커를 한국에 들여왔으며 지금은 자체 브랜드로 진행하시..

올해도 왔습니다. KITAS 2018 스마트 디바이스 쇼 사실 매년 그나물에 그밥인 아이템들 투성이라 (물론 그중에서도 보석은 나오기 마련이죠)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올해도 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이면서 관심을 가졌던 브랜드 에너자이저,iLuv와 커네틱을 보유하고 있는 씨앤에스 파워의 부스입니다. 사실 고정관념을 가지면 안되지만서도 세계 어느나라 전시회를 가도 점점 비슷해지는 아이템들 속에서 최고의 차별화 무기는 부스 크기 일듯 합니다. 잔인한 자본주의의 논리라고 하지만 작은 부스에 점점 눈길이 약해지는것도 사실이죠 에너자이저 보조배터리를 아주 잘 사용하는 저이기에 일단 관심이 가기도 했고 제 생각 이외로 큰 부스를 사용할정도로 큰 회사였다는(?) 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