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 어텐션

세상에 싸고 좋은것은 없다. 진짜 명언입니다. 1만원 밑의 차량용 무선충전기를 3개나 써봤지만 계속 끊어지고 불편하고 충전이 잘 안되는 이른바 나도 충전통에 걸린듯 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바꾼 KM모터스의 "충잘" 구성품은 이렇게. 대쉬보드 거치대와 송풍구 거치대 케이블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풍구로 쓸거라서 이렇게 송풍구 거치대를 장착 간단하죠? 핸드폰을 탈착할때 뒤에 이 버튼을 살짝 손을 대면 (거의 터치급) 으로 부드럽게 열립니다. 송풍구 거치대도 거치우 볼트를 조여서 부착하는 방식이라 튼튼하게 고정될듯하네요 기존에 쓰던 스피디 충전기. 역시 싼게 비지떡이다 충전중에 계속 끊기는 문제가 정말 보기 싫어서 교체 결정 진짜 싸고 좋은거 없어요 ㅠㅠ 충잘로 교체. 시동을 켜면 이렇게 파란색 등이 들어옵니..

세상에 많은 블루투스 마이크가 있습니다. 하지만 펭수 마이크는 단 하나! 자이언트펭TV의 펭수 블루투스 마이크를 소개합니다. 펭수 굿즈의 포인트 바로 박스를 열때 빼꼼 하고 보이는 펭수 얼굴 입니다. 모든 펭수 굿즈 제품이 다 이런가봐요 이렇게 펭수 고급 파우치가 증정됩니다. 휴대도 아주 좋을거 같아요 파우치를 열면 요렇게 거치대겸 충전기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이렇게 거치하면 됩니다. 거치대는 C타입의 케이블을 연결하면 거치대겸 충전기 그리고 미러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페어링도 이렇게. 펭수01로 페어링해주시면 됩니다. 케이블을 연결하고 거치한 모습입니다. 그외 구성품으로 C타입 충전 케이블과 메뉴얼에도 안나온 페라이트 코어가 들어있습니다. 유선마이크라면 이해가 가는데 무선에 왜 페라이트 코어..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고르던중에 가제트 GHD9000을 선택했습니다 저가형은 필름을 유리에 붙여야 하는게 귀찮고 그래서 반사판 일체형으로 장만했습니다 반사판의 보호비닐을 벗겨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실 동일한 상품들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다양하게 판매중인데 혹시 몰라서 전자제품은 초기불량 혹은 AS의 문제등이 발생할까봐 국내 수입판으로 구매했네요. 설치는 그냥 ODB커넥터나 시거잭에 물려주시면 됩니다 고정 갤패드 포함입니다. 이렇게 시거잭과 ODB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편하신걸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제는 거의 사라져간 미니USB가 아쉽네요. 마이크로5핀이나 C타입이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설치가 완료되고 이렇게 전방에 상태 계기판이 뜹니다 사진이 좀 안나온듯한데 실제로는 낮에도..

애플워치를 장만했습니다. 사용하는 아이폰이 SE2라 그에 맞게 애플워치도 SE로 장만했습니다. 조금 저렴해요 :) 제가 선택한 기기는 애플워치 SE 44mm입니다. 애플은 참 사람들의 감성을 움직일줄 아는 곳 같습니다. 별거 아닌 포장지도 예쁘게 만들어서 개봉하는데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스트랩은 길이에 따른 2종류로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애플워치 본체가 들어있고 충전케이블이 동봉되어있습니다. 애플워치 본체네요. 이 시계를 왜 그리 사람들은 가지고 싶어 할까요? 애플알못인 저로써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한번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액정보호필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힐링쉴드 보호필름을 미리 구매해놨습니다. 4/5/6/SE가 모두 호환되는군요 그리고 힐링쉴드에서 출시한 실리콘 스트랩도 장만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불스원의 와이드미러를 사용했는데 불스원이 와이드미러 사업에서 철수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체품으로 옵틱글래스를 선택했습니다. 박스는 이렇습니다. 사실 와이드미러는 선택품인데 한번 써보면 계속 쓸수밖에 없는 아이템입니다. 다양한 제품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아마 불스원 와이드미러가 없어지고 가장 큰 수혜를 보지 않을까요 좌-우 이렇게 2조가 한세트 입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보호비닐로 덮여있는 옵틱글래스 입니다. 안쪽은 이렇게 생겼네요. 아무리 봐도 비싸네요 ㅋ 장착점으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양평동의 오브카(OFCAR)를 찾았습니다. 차량을 보시고 장착 시작하십니다. 먼저 순정 미러에서 이렇게 보호테이프를 붙이고요 탈거한 순정미러와 옵틱글래스의 차이 입니다 순정미러를 이렇게 탈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