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 어텐션

과거 노트북은 일부 선택받은사람들만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고가품이었습니다. 저가형이 150만원대, 쓸만한 제품은 2~300만원이 쉽게 넘었죠. 오죽하면 예전에 199만원짜리 지금은 없어진 i사의 노트북은 199만원, 국내 최초 100만원대 노트북이라고 신문광고 까지 낼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빠른 보급율과 함께 낮아진 가격으로 이제는 50만원선에서도 얼마든지 쓸만한 노트북을 골라서 사는 세상이 왔습니다. 아직도 100만원정도 줘야 하는게 노트북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50여만원으로도 업무용, 서핑용으로는 분에 넘치게 충분한 제품들을 그것도 원하는 브랜드로 골라서 살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2번 연속 HP 제품이네요 자, 순백색의 노트북, 일단 보는것..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HP의 HP 파빌리온 15-CB544TX 제품입니다. 한동안 HP노트북도 외산 노트북의 한 축을 담당하는 브랜드였는데 요즘은 조금 잠잠한 느낌이죠? 레노버나 ASUS가 꾸준히 마케팅을 하는것과는 달리 마케팅도 조용하고 SNS등 소규모 채널을 통해서만 홍보중인듯합니다 HP 파빌리온 15-CB544TX 제품중에 금번에 테스트 한 제품은 HDD 1TB 제품으로 인텔 7세대 i7-7700HQ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 4GB 그래픽 이 탑재되어있으며 15.6형에 1920*1080 FHD 해상도 제품입니다. 하드디스크가 1TB라니요.. 요즈음 대부분 SSD만 달린 제품을 봐서 HDD탑재 제품이 반가울정도네요 제품을 가장 간략하게 보여주는 이미지 입니다. 게이밍으로도 좋고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