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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많이 변해서 대부분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스트리밍 음악감상을 하는 시대라지만

아직도 MP3플레이어는 남아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소니에서 워크맨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NW-A106 레드 색상입니다.

 

인터페이스는 이렇습니다. 볼륨버튼이 크고 트랙 이동 버튼이 있고요

USB C로 충전을 하고 micro SD 카드를 지원합니다.

제가 산 모델은 32GB 제품이라 메모리 카드가 굳이 필요는 없을것 같긴 한데요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이어폰이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이어폼팁과 충전 케이블 이게 모든 구성품의 전부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메모리에 담아서 듣던 노래가 있기에 이렇게 메모리 카드를 끼워줍니다.

보호필름도 붙여야죠. 힐링쉴드 제품으로 부착합니다.

올레포빅 필름은 고광택으로 선명하고 부착도 쉬워요.

후면에도 버츄얼스킨 매트를 부착해줍니다. 이제 사용하면 되겠군요

사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저가형을 몇번 사봤는데 기기 성능도 너무 떨어지고 SW도 너무 후져서 

싸구려 여러개 살바엔 좋은거 하나 쓰는게 나을거 같아서 장만한 녀석이네요.